[라엘리안 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 잃어버린 '클리토리스'를 되찾아주다...케냐서 인도주의적 음핵복원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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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스 작성일19-03-19 17:41 조회2,6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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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클리토리스를 잃어버린 여성들,
그들의 자존감, 성적 쾌감을 되찾아 주다!
-클리토레이드, 케냐에서 인도주의적 음핵복원수술 수행-
미국에 본부를 둔 인도주의 단체인 클리토레이드(clitoraid.org)는 최근(3월 4~14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여성성기절제(FGM) 희생자들의 자존감과 성적 쾌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프랑스 비뇨기과 의사가 개발한 기술로 제2차 음핵복원수술 미션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케냐 여성 인구의 25%가 오늘날 케냐에서 불법인 성기절제라는 끔찍한 인습을 겪었다”고 클리토레이드 운영책임자 Nadine Gary는 설명했다. WHO는 세계적으로 1억2500만명의 여성들이 유아, 어린이 또는 10대 때 강제로 성기를 절제 당했다고 추정한다. 이런 관습은 아동권리에 관한 유니세프 협약에 전적으로 위배되는 것이다.
“클리토레이드 자원봉사단 수석 외과의사로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근무하는 Marci Bowers 박사는 케냐 NGO인 Garana와 제휴하고 있는 케냐 의사 Adan Abdullahi 박사와 협동해 음핵복원의료 절차를 진행했다. 그들은 미국, 캐나다 및 호주에서 온 의사들 뿐만 아니라 케냐 현지 의사들의 도움도 받았다”고 Gary는 말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당신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clitoraid/posts/2128564043902506
그에 따르면 탄자니아, 수단, 감비아 등지에서 온 여성들을 포함해 100명에 가까운 여성성기절제(FGM) 피해자들이 2주 동안 복원수술을 받았는데, 이러한 인도주의적 노력은 나이로비 소재 Abdullahi 박사의 병원에서 수행됐다. 또한 2009년 이래 클리토레이드는 주로 미국에서 500명 이상의 성기절제피해 여성들의 음핵복원수술을 수행했으며,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는 50만명 이상의 여성성기절제(FGM) 피해자들이 살고 있다.
클리토레이드는 이에 앞서 자체적으로 설립한 여성성기절제피해자 전용병원의 개원을 기다리고 있는 서아프리카의 버키나파소에서도 클리토리스 복원수술을 성공리에 수행한 바 있다.
한편 '클리토레이드'는 세계적 정신적 지도자로서 인권과 여성의 권리를 가열차게 옹호하는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의해 주창되어 창설됐다. 성과 건강, 성취에 대한 천부적 권리는 거의 반세기 동안,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가치 중 하나였으며, 이것은 이제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옹호되고 있다.
“사회는 여성에게, 특히 학대와 모욕을 가하는 성적 수치심과 죄악감을 없애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는 야만종교나 주류종교를 불문하고 낡은 가부장적 종교에 의해 전파된다”고 Gary는 주장한다. “여성들의 성을 억압하는 것은 수세기 동안 그들을 통제하고 제압하기 위한 강력한 술책이었다.
“오늘날 교육을 통해, 여성들은 자신의 성적 완전성과 성적 자유를 침해하는 전통과 문화는 또한 여성으로서의 존엄성도 침해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Gary는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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