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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영화 ‘기생충’이 풍자한 자본주의 대안은 ‘낙원주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스 작성일20-02-14 15:20 조회2,172회 댓글0건

본문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2.9

“영화 ‘기생충’이 풍자한
자본주의 대안은 ‘낙원주의’다!”
 
-라엘리안, 새로운 경제·사회 해법 ‘낙원주의(Paradism)’ 제시
 
빈부격차에 따른 사회적 양극화 등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풍자한 한국 영화 ‘기생충’이 국내외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현재 세계적인 석학들조차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에 대해 날선 비판을 서슴치 않고 부분적으로 대안을 개진하기도 하지만, 영화 ‘기생충’에서도 암시하듯 근본적이고도 명쾌한 해결책은 커녕 논쟁만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는 자본주의의 제반 문제들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법으로 ‘낙원주의(Paradism)’를 제시한다.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오늘날 우리 사회는 지나치게 이익에 마비되어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지는 양극화 현상이 날로 심화되면서 사람들 사이에 불안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낙원주의’는 세계가 당면한 경제 위기, 사회경제적 불평등 심화, 그에 따른 계층 간 갈등 같은 난제들을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경제적 시스템”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정 대표는 “‘낙원주의(http://paradism.org)’는 예언자 라엘이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전달 받은 중요한 메시지 중 일부로서, 과학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한다면 단지 의식주 뿐만 아니라 지구 인류 모두의 니즈를 100% 충족시키는 풍요로운 사회, 말 그대로 지상의 낙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인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인간은 기계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 인간이 삶을 즐기는 동안 로봇과 인공지능(AI)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인간은 노동과 돈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될 수 있다”면서 “지금 우리 인류가 지닌 기술수준을 고려하면 풍요 속 빈곤에 빠질 아무런 이유가 없다. 겨우 10%의 사람들이 독점하고 있는 전 세계 80%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되돌려줄, 총체적인 시스템을 바꾸는 세계혁명이 필요하며 ‘낙원주의’야말로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최선책이자 유일한 방법”이라고 단언한다.

라엘은 또 “모든 개개인이 세계의 부(富)를 균등하게 공유하는 ‘낙원주의’는 사회주의의 자연스러운 진화이지만, 거기에는 계급투쟁이 없다. 왜냐하면, ‘낙원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작업이 로봇과 컴퓨터로 대체되어 무산계급(프롤레타리아트)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돈과 일에서 해방된 세계를 즐기게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오랜 옛날 이미 우주인 엘로힘의 행성에서 실현된 ‘낙원주의’ 사회는 모든 일을 인간에 의해 제어가 가능한 로봇과 컴퓨터 등 기계들에게 맡기고,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노동에서 해방되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기며 과학, 예술 등 오로지 자신이 하고 싶은 창조적인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지구 상에서는 기술이 우리를 과거보다 훨씬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삶의 질은 저하되고 빈곤은 확산하는 실정이다.

더 많이 생산하면서 왜 계속 더 가난한가?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재분배 문제로서, 우리의 현 자본주의 체제는 풍요를 재분배하지 못한다. 자동화로 생산성이 높아져 기업 이익은 급격히 증가했지만 일자리는 더 줄고 그만큼 실업자들이 넘쳐 난다. 그런데도 고도화되고 세련된 기술과 생산수단을 소유한 소수의 사람들과 자본가들은 향상된 생산성으로 인한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해 더 부유해진 반면 사회는 더 많은 빈곤을 양산함으로써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는 것이다. 그리하여 몰락한 중산층과 가난한 노동자들의 불만은 더욱 커진다.

소수의 부자들이 부(富)를 나누는 것을 멈추는 악순환에 빠지면 결국에는 체제가 붕괴되고 부자들 조차도 가난해질 것이다. 독점 게임처럼, 최후 승자는 모두를 파멸시키고 마침내 자신도 잃게 되는데, 모두가 파산한 상태에서는 더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게임’은 끝나고 모두 패배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폭력혁명이 확산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미래이다.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해법은 간단하다. 유일무이한 진정한 해법은 고도 기술과 생산수단의 ‘공동체화’이다. 공동체가 생산수단을 소유한다면, 소수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혜택을 본다. 그렇게 되면 비인간적인 경쟁, 소유(독점적 사유화), 권력, 이익 추구, 양극화 등의 자본주의 가치들이 퇴색되어 협력, 공유, 배려와 보살핌, 인도주의, 균형과 상생, 공존공영으로 대체될 것이다.

생산수단의 공동체화는 사회정의를 실현할 것이며 계급갈등을 끝내고 생산성의 이익을 부자들에게만 되돌려 주는 낡은 체제에 종지부를 찍는다. 바야흐로 평등한 사회가 가능하게 되어, 그곳에서는 모두가 동등하게 소비할 수 있으며 누구도 생활하는 데 부족하지 않게 된다. 공동체가 소유하거나 생산한 것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공동체에 속한 것이니 사용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돈 없는 사회로의 이동을 가능케 한다.

생산수단 공동체화의 마지막 단계는 저작권과 지적재산권법의 폐지다. 새로운 기술 창조, 새로운 아이디어 등 모든 것은 범지구적으로 즉시 복제될 수 있다. 무료 3D 프린터의 등장으로 어디서든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 독점주의를 무력화 하고 휠씬 더 빨리 풍요로움을 가능하게 한다. 발명가들, 창조자들, 예술가들은 창작물을 인류와 공유하게 된다.

종국에는, 사람들을 지배하고 법을 강제하는 권위주의적 정부와 무능한 정치인들도 사라지며 모든 것이 자발적으로 이뤄진다. 서로 자발적으로 협력하면 인류의 생존 뿐 아니라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최적의 사회가 가능해진다. 사회적 평화 유지는 오로지 기술과 생산수단의 공동체화로 가능하며, 그것은 충격적일 만큼 급속히 커져 가는 ‘부의 불균형’을 끝내는 동시에 노동과 돈이 없는 풍요로운 사회의 창조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이다.

예언자 라엘은 “다른 대안은 없다. ‘낙원’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자 미래”라며 다음과 같이 끝 맺는다.

“지구를 낙원으로 바꿀 때가 왔다! 낙원주의는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은 불평등하고 분열되고 경쟁적인 세계를 인류 전체가 연결되어 행성적 문명을 만들고 평화, 개화, 기쁨의 시대를 누리기 위해 다 함께 협력하는 세계로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강요된 노동, 굶주림, 비참함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오로지 우리들 사이에 서로 나누고자 하는 작은 사랑 뿐이다. 그것이 ‘낙원’에 들어설 수 있는 조건이다.”


[참고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0tQsrRimOks
* https://youtu.be/EPr2vSmtsL4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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