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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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스 작성일19-04-04 19:31 조회2,7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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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외계인(ET)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설하자!
-라엘리안, ‘외계인 대사관’ 의제 다룰 국제회의 유엔에 촉구…“대사관 유치 희망 첫번째 나라와 협의 중”
-4월 6일(토) 오후 2~5시 서울광장서 “한반도 DMZ에‘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 이색 퍼포먼스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고도의 외계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을 지구에 공식 초대하기 위한 외계인 대사관 관련 외교적 조치들에 대해 토의할 국제회의를 개최하도록 유엔(UN)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라엘리안 가이드이자 예언자 라엘(Rael)의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어씨스턴트인 Daniel Turcotte은 “최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외계인(ET : Extra-terrestrials) 대사관’ 유치를 희망하는 첫번째 국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천명하고 “이제는 유엔이 간여하도록 요청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로서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대표인 ‘라엘’은 4월 첫째 토요일을 <외계인 대사관의 날>로 선언한 바 있는데, 이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주된 프로젝트, 즉 ‘엘로힘’으로 알려진 외계문명인들을 지구에 맞이할 대사관 건설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외계인 대사관의 날 행사를 준비함과 함께,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의 새로운 의정서인 ‘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임시 의제)’에 대해 토의할 첫번째 국제회의를 개최하도록 유엔에 촉구할 것”이라고 Turcotte은 밝혔다.
그는 많은 국가들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외계인 대사관 유치 요청서에 회신해 왔으며 몇몇 나라들은 매우 유망하고 중요한 이 프로젝트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에 걸쳐 한층 증가하고 있는 UFO 목격과 매우 복잡한 크롭써클(미스터리써클) 출현 등으로 외계문명이 우리 인류로 하여금 그들과의 공식적 만남에 준비를 갖추도록 배려하고 있음이 분명해짐에 따라 더욱 더 많은 나라들이 외계인 대사관 건설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라엘리안들은 또한 전 세계 모든 나라의 일반시민들도 외계인 대사관 관련 외교 의정서(초안)를 심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유엔(사무총장)에 촉구하는 요청서를 지지할 수 있도록 웹페이지(http://elohimembassy.org)를 개설하는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우리는 지구 밖 문명을 적절하고 공개적으로 환영하기를 희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소리에 유엔이 귀 기울이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믿는다”고 Turcotte은 덧붙였다.
“어떤 나라들은 외계문명이 지구를 침략할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그들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런 낡은 호전적 태도를 세계적 평화운동으로 상쇄해야 하며, 아울러 사람들에게 ‘우주 별나라에서는 평화만이 올 수 있다’고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만약 유엔이 이 의제를 다루지 않는다면, 우리가 접촉 중인 나라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Turcotte은 결론 지었다.
라엘리안들은 히브리 성서 원전에 ‘엘로힘’으로 기술된 외계문명인들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고 믿는다. 그 외계문명은 우리 지구와 비교해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 훨씬 더 진보했으며 매우 평화적이다. 인류의 창조자들과 공식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우리 인류를 평화로운 ‘황금시대( Golden Age)’로 이끌 것이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6일(토요일) ‘외계인 대사관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동편)에서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외계인 대사관을 세우자!”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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