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와 기독교의 바퀴신앙 》
불교는 「Cakra」를 바퀴(輪)로 번역하고, 기독교 또한 바퀴(Wheel)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양대 종교에 나타나고 있는 「바퀴」는 공중을
날아다니는 신적 존재로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이를
현대적 지식으로 재조명하면, 이미 여러 자료에서 밝힌 것과 같이
「바퀴」는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출몰하고 있는 「UFO」이다. 결과적으로
불교와 기독교는 「바퀴」즉, UFO를 신적 존재로 믿고 있는 종교인
것이다.
「바퀴」에 대한 양대 경전의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불교 |
기독교 |
『…정법전
위에 오르면 금륜(金輪)=금빛나는 바퀴=의 신보는 저절로
나타나리라. 그 윤보는 1천바퀴살이 있어 광명과 빛깔을 구족하여,
그것은 하늘장색이 만드는 것으로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순금으로 된 바퀴는 직경이 14척(약4미터)이었다.』 (아함경) |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내리든지 신이
가려하면 생물도 신의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 (에스겔1장) |
경전을
표현한 예술 |
경전을
표현한 예술 |
인도 간다라 미술-붓다의 초기전도 부조
1천개의 바퀴살조각 : 윤보
무불상시대에 숭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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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문서(성서)의 신의 바퀴
성서 에스겔의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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