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아의 방주는 3단 로켓이었다 》
성서 창세기에는 다음과 같은 홍수에 대한 내용이 있다.
◎ 장이 300규빗, 광이 50규빗, 고가 30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은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층으로 할찌니라
◎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
홍수가 땅에 사십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
올랐고 물이 더욱 창일하매 방주가 물위에 떠 다녔으며 (창세기 6장과
7장에서)
대홍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인간은 「노아의 가족」만이었다. 왜 소수였을까?
비가 40주야를 계속 내렸다면 점진적으로 해수면이 상승하므로, 다른
배들뿐 아니라 아주 작은 보트들도 살아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노아의 홍수는 노아의 가족과 지상생물의 DNA를 채취한 냉동보관용기를
실은 3단로켓이 대기권을 벗어나자 강력한 폭발물로 대양을 폭발시켜
순식간에 범람시킨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피할 수가 없었다.
3층이란 3단로켓을 의미한다.
당시
지상의 모든 생물 암수 한쌍을 배에 실은 것이 아니라 생물들의 세포-DNA-를
채취하여 냉동보관하였으며, 후일 다시 지상으로 돌아와 그 세포들을
분자생명공학으로 복제하여 생명들을 재창조하였다고 『지적설계』에서
밝히고 있다.
스스로 불태워 하늘로 치솟아
사라지는 불사조: 로켓
Bio Fusion Tech의
세포융합기
인간배아복제는 재생의학(장기생산)으로
손상된 장기를 대체하여 생명을 연장한다.
이 복제기술은 과학적으로 영원한 삶을 얻는 첫단계이다.(뉴턴 2004.9월호
참조)
이것이 현대의 생명과학적인 견지에서 가장
합리적인 해석이다.
성서에 기록된 목선(길이 135m × 폭 22.5m × 높이 13.5m,
배수량 20,000톤, 용적 14,000톤급 선박)에 지상 모든
생물의 암수 한쌍씩을 어떻게 다 실을 수 있겠는가!
영어
성서는 창세기에 대홍수를 탈출할 당시의 상황을 “It(ark) was
lifted up above the earth"라고 기록하고
있다.
직역하면
[배는 땅 위로 들어 올려졌다]로 된다. <lift>라는
단어는 배가 물 위에 뜰 때 사용되는 항해 용어가 아니라, 엘리베이터나
기중기, 호이스터 등 동력을 사용하여 공중으로 들어 올릴 때 사용되는
용어이므로, 홍수 탈출자들과 채취한 지상생물들의 DNA를 실은 캡슐이
로켓이라는 동력에 의해 하늘로 치솟아 올려졌다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
노아의 방주는 3단로켓이었다 >
그러므로 대홍수 때 「문명의 전령자」들이
타고 탈출한 것은 현대의 우주선과 같은 종류의 대형캡슐이었던 것이다.
문명의 전령자란 홍수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신들로부터 습득한 문명을
홍수 이후에 재사용함으로써 문명을 전수했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세대가 망각하고 있는 인류역사 형성의 실체를 이해하는 것은 곧 도래할
은하문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함이다.